진짜 너무 예뻐요
농가주택 이라기보단 재벌들이나 살수 있는 호화 저택이네
외국이니깐..
근데 내눈엔 왜 집들이 전부 어수선해 보이죠? 나만그런가요?
완전 멋지네요.. 돌담집만 해도 좋겟어요.. 나머진..농가에 창고에.. 치즈창고에..암튼 시설이 완전 짱입다.. 바로 들어가 살면 되겠네요.. 아직은 입주전 일듯.. .. 시골이 저리 깨끗하게 살수가 잇을 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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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집 아무리 올려봐야 그림의떡 내집 짖는데 아무런 도움 안됨.........
왜 올려? 미국집을?
일단 그림이 좋아보이지만 사람이 없으니 외로움 고립감이 느껴지고 글쎄 왠지 따뜻함 보다 인간의 상실감이 묻어나는 공간의 역설이랄까? 그냥 살고 싶지 않는 특히 밤에 엄습해 들어오는 공포감 마저 듭니다.
한국 시골에서는 절대 불가능... 주의가 너저분해서 한강 한가운데 뚝섬같은 분위기가 될듯단체로 수만평에서 여러채가 듬섬듬성 짓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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